• Jun 30, 2019

    서울 아파트 시장이 주요 지표에서 회복세를 보이면서 바닥론에 계속해서 힘이 실리자 매수 심리도 되살아났다. 3기 신도시 발표 당시의 매수 심리를 반영한 지난달 서울 매매가격지수 하락폭이 올초와 비교해 3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9%로 같은 기간 수도권(-0.19%), 전국(-0.27%)보다 하락폭이 적었다. 올해 1월 -0.41%였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와 비교하면 지난달 지수는 3분의 1수준으로 낙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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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25, 2019

    하락세를 거듭하던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택가격이 지난달 처음 오름세로 전환돼 이들 두 도시의 주거용 부동산 장기 침체가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정보 분석회사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지난달 호주 주택가격이 전국적으로는 0.2% 하락했다. 그러나 시드니와 멜버른은 각각 0.1%와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이 전했다. 월별 주택가격 상승은 시드니는 2017년 7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이다. 또 멜버른은 2017년 11월 정점 이후 19개월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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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23, 2019

    서울 동북권 최대 프로젝트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노원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시가 강남 재건축에 대해 규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노원구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개발 호재에 재건축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상계주공 5단지와 월계 미성·미륭·삼호 3차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들 단지는 지난 4월부터 급매 위주의 거래가 성사되다가 최근 서울시의 개발 계획 등이 언급되면서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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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22, 2019

    7월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이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1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업체 직방에 따르면 7월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은 3천988가구로 경기(1만5천989가구), 서울(5천38가구)에 이어 가장 많았다.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북구 중흥동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1천556가구),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모아미래도(508가구), 광산구 신가동 모아엘가더수완(567가구), 서구 금호동 대광로제비앙(352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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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20, 2019

    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5.8% 감소한 145조5000억원으로 예측됐다. 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하반기 건설·주택 경기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5.8% 감소한 14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107조5000억원 이후 4년내 최저치로 2015년 이후 3년간 지속된 건설수주 호황국면이 종료되는 것을 의미한다. 2019년 건설수주 감소의 주된 원인은 도시재생사업 및 생활 SOC 발주로 인한 공공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민간 수주가 주택 및 비주거 건축부문을 중심으로 상당 수준의 감소세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건설 경기 동행지표인 건설투자도 전년 대비 4.1% 감소해 2018년(-4.3%)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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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15, 2019

    "금리인하보다 경기악화에 따른 위축 요인이 더 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 이하 건산연)은 올해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0.7% 하락하고 전세가격도 1.1%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과 신축 아파트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대출규제와 세부담 현실화로 추가 수요가 유입되기 어렵단 분석이다. 2일 건산연의 ‘2019년 하반기 건설·주택 경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0.5%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은 0.9%, 전국적으로는 평균 0.7%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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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13, 2019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서울 집값이 강남권을 중심으로 다시 들썩일 조짐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첫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하는 것만으로는 아파트 고분양가를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 6월 26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고 HUG가 고분양가를 관리하는 데 그 실효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나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금이라도 과열될 것처럼 보이면 준비하고 있는 정책들을 즉각 시행하겠다”며 다른 대책도 준비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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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10, 2019

    올 초 성과급을 털어 코스피에 상장된 신한알파리츠에 투자한 직장인 박 모 씨(38). 요즘 싱글벙글이다. 6~7%에 달하는 쏠쏠한 배당수익률을 보고 투자했는데, 이후 주가가 반년 만에 20% 가까이 크게 오르면서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은 덕분이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회사)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리츠는 투자금을 모아 빌딩, 호텔, 상업용 시설 등에 투자하는 일종의 ‘부동산 공동구매’ 상품. 투자자는 임대수익이나 개발수익을 배당 형식으로 돌려받는다. 특히 공모 형태로 나오는 국내 상장 리츠는 주식처럼 매매가 손쉬운 데다 최근 저금리 기조에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노린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리츠 시장은 2001년 첫 도입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용되는 리츠 수는 5월 말 기준 231개로 2015년(125개)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자산 규모도 18조원에서 44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최근에는 증시에 상장되는 공모형 리츠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대형 공모리츠인 이리츠코크렙과 신한알파리츠가 코스피에 상장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 상장된 리츠는 모두투어리츠, 케이탑리츠, 에이리츠를 포함해 모두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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