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역세권 개발 호재..몸값 껑충 뛴 노원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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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최대 프로젝트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노원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시가 강남 재건축에 대해 규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노원구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개발 호재에 재건축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상계주공 5단지와 월계 미성·미륭·삼호 3차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들 단지는 지난 4월부터 급매 위주의 거래가 성사되다가 최근 서울시의 개발 계획 등이 언급되면서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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