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주택가격 2년 만에 첫 상승세..멜버른도 19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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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를 거듭하던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택가격이 지난달 처음 오름세로 전환돼 이들 두 도시의 주거용 부동산 장기 침체가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정보 분석회사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지난달 호주 주택가격이 전국적으로는 0.2% 하락했다. 그러나 시드니와 멜버른은 각각 0.1%와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이 전했다. 월별 주택가격 상승은 시드니는 2017년 7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이다. 또 멜버른은 2017년 11월 정점 이후 19개월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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