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국내 건설수주 145.5조, 전년比 5.5%↓..4년내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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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5.8% 감소한 145조5000억원으로 예측됐다. 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하반기 건설·주택 경기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5.8% 감소한 14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107조5000억원 이후 4년내 최저치로 2015년 이후 3년간 지속된 건설수주 호황국면이 종료되는 것을 의미한다. 2019년 건설수주 감소의 주된 원인은 도시재생사업 및 생활 SOC 발주로 인한 공공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민간 수주가 주택 및 비주거 건축부문을 중심으로 상당 수준의 감소세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건설 경기 동행지표인 건설투자도 전년 대비 4.1% 감소해 2018년(-4.3%)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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